
코스피가 소폭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.
간밤 뉴욕증시가 소폭 상승했지만 여전히 높은 미 국채금리와 미국 9월 고용지표 발표를 앞둔 경계감으로 6980선에서 등락을 반복하는 모습이다.
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0.47% 내린 6938.27에 출발했다. 이후 낙폭을 축소하며 오전 9시26분 현재 0.18% 오른 6983.72에서 움직이고 있다.
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408억원, 1767억원을 내다팔고 있고 개인은 나홀로 4448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.
시가총액 상위 종목인 삼성전자는 0.7%대 하락한 27만4000원에, SK하이닉스는 0.7%대 오른 183만9000원에서 거래되고 있다. 삼성전기는 0.96% 하락세다. 반면 LG에너지솔루션은 0.55% 상승한 36만2500원에서 움직이고 있다.
반면 코스닥은 0.34% 오른 897.36에서 거래되고 있다.
코스닥 종목 중에선 원일티엔아이(+27%), 덕우전자(+17.91%), 빛샘전자(+16.94%) 등이 강세다.
김혜수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